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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숙집사님도 오시고 간만에 풍성한 식구였습니다~
주일 설교말씀으로 잠깐 나누고 황신숙집사님의 근황과 간증으로 마무리~
다들 바쁘셔서 글고 짧은예배 시간이 아쉽지만~ 이렇게 목장이라도 와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