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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May 28, 2016
  • 364
  • 첨부1

오늘은  나의 아픔만 기억하는 이기주의자!라는 이정화 b 큐티말씀을 가지고 성경나눔을 잠깐했습니다.

요즘 목사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뭔지 목장나눔을 통해 그 마음을 알게 됩니다.

목장에서도 어리고 삶에서도 아직 어린 나의 위치가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


예닮 식구들이 모두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하규하 박영옥목원님 가정에 건강으로..빨리 회복되시길..장문찬 김성자목원님 장모님 모시는 일이 잘 해결되시길..박진생 이옥숙목원님 건강과 자녀들 잘 되길..


크고 작은 일에 말씀과 기도 그리고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처럼 내가 기도하는지...내 이웃의 아픔을 들으려고 내가 깨어 있는지 되돌아봅니다.

목장에서 목원님들의 힘들고 어려운 형편들을 나눔을 통해 기도로 잘 섬길수 있는 예닮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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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판을 보니 할아버지,할머니, 손주사랑이 넘쳐나네요~목원사랑도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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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서 힘들고 어려운 형편들을 나눔을 통해 기도로 섬기고 응답받는 예닮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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