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y 24, 2016
  • 435
  • 첨부1

이번주 저희 목장은 교회 청소를 같이 하고 본 기자의 집에서 목장모임을 하기로 했답니다.

근데 기자가 청소 다 끝날 즈음 교회에 도착하는 바람에 목자,목녀님이 청소를 다 하셨다는~ 죄송죄송 ㅠㅠ

그리고 저희집에서 일치감치 모였답니다.

간만에 날씨좋은 날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더니 맛나맛나~^^

저녁먹고 일찍 나눔을 시작했는데도 이야기가 끊이지 않아 오랫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눈 귀한 목장모임이였습니다.

보통은 다음 주일이라 10시쯤에는 마치는 목장이 이날은 11시 넘도록 이어졌네요.

그래서 다음엔 1박 2일 하기로. 크크크크

PhotoGrid_1464071743796[1].jpg

  • profile
    마당에서 삼겹살 구이 맛있게 구워드셨네요 나눔도 풍성하고 아이맨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