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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y 24, 2016
  • 434
  • 첨부1

이번주 저희 목장은 교회 청소를 같이 하고 본 기자의 집에서 목장모임을 하기로 했답니다.

근데 기자가 청소 다 끝날 즈음 교회에 도착하는 바람에 목자,목녀님이 청소를 다 하셨다는~ 죄송죄송 ㅠㅠ

그리고 저희집에서 일치감치 모였답니다.

간만에 날씨좋은 날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더니 맛나맛나~^^

저녁먹고 일찍 나눔을 시작했는데도 이야기가 끊이지 않아 오랫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눈 귀한 목장모임이였습니다.

보통은 다음 주일이라 10시쯤에는 마치는 목장이 이날은 11시 넘도록 이어졌네요.

그래서 다음엔 1박 2일 하기로.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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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에서 삼겹살 구이 맛있게 구워드셨네요 나눔도 풍성하고 아이맨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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