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y 24, 2016
  • 432
  • 첨부1

이번주 저희 목장은 교회 청소를 같이 하고 본 기자의 집에서 목장모임을 하기로 했답니다.

근데 기자가 청소 다 끝날 즈음 교회에 도착하는 바람에 목자,목녀님이 청소를 다 하셨다는~ 죄송죄송 ㅠㅠ

그리고 저희집에서 일치감치 모였답니다.

간만에 날씨좋은 날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었더니 맛나맛나~^^

저녁먹고 일찍 나눔을 시작했는데도 이야기가 끊이지 않아 오랫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눈 귀한 목장모임이였습니다.

보통은 다음 주일이라 10시쯤에는 마치는 목장이 이날은 11시 넘도록 이어졌네요.

그래서 다음엔 1박 2일 하기로. 크크크크

PhotoGrid_1464071743796[1].jpg

목록
  • profile
    마당에서 삼겹살 구이 맛있게 구워드셨네요 나눔도 풍성하고 아이맨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 동안 알바니아는 ! (알바니아) (3)   2018.10.08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첫 목장 소풍~^^(YES, 동경목장) (1)   2018.10.07
너무 맛있어서, 너무좋아서^^(푸른초장) (2)   2018.10.07
태풍도 우리의 모임을 막을 수 없다(아이맨 목장) (2)   2018.10.07
다른 모습 똑같은 사랑 (악토베 함께) (3)   2018.10.07
물댄 가을 소풍 (3)   2018.10.06
폭풍속의 목장 (하오) (3)   2018.10.06
오랜만에 모인(상카부리좋은이웃) (1)   2018.10.06
목장이야말로 바로 소확행! (시에라리온) (1)   2018.10.06
first time at 목자's house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06
기쁜일도 어려운 일도 함께 하는...(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05
기쁘다. 장로님 오셨네...(열매방글라데시) (3)   2018.10.05
감 따러가세~~~ (껄로 심박듣기) (3)   2018.10.03
기다리던 님의 방문(담쟁이 목장) (3)   2018.10.03
추석전 목장소식(담쟁이 목장) (2)   2018.10.03
시온목장이 왔어요~늦어서 죄송해요 ㅠㅠ(쿤밍 시온) (3)   2018.10.03
돼지를먹다________(네팔로우) (1)   2018.10.02
언제나,함께하는목장.갈릴리 (1)   2018.09.30
게으른 기자의 마지막 목장소식(밀알목장) (3)   2018.09.29
상은희 목장에서의 섬김 ! (너나들이) (2)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