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미진
  • May 21, 2016
  • 540
  • 첨부1
안녕하세요?에덴 목장 기자 오미진 입니다.이번주 목장은 저희 집에서 했어요.
3박4일의 큐티 세미나를 무사히 잘 마치고 살아서 깊이가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신 목녀님~목자님도 없이 혼자 갔다 오는 일이 쉬운 일이아니었을텐데 ...
"내가 살기 위해 갔어요"라고 말씀 하시는 목녀님!좀 더 목장을 잘 섬기고 큐티가 일상이 되게 기도 해달라는 목녀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목장에서 언니지만 수줍음 많은 소녀 장은채 집사님 생신이었어요.
아직도 꽃다발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는 장집사님~
꽃을 든 모습이 정말 소녀 같았습니다.
보이는 곳에서나 안보이는 곳에서나 자리를 지키며 섬겨 주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어린이 목자의 부재 중에도 불구하고 목장의 남은 아이들은 큐티 책을 펴고 말씀을 보고 삶을 나누는 작은 아이들을 보면서 대견 스럽고 어른인 우리를 배우게 했습니다.

뜻하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
목장을 시작으로 또 한 주의 시작을 준비합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우리가 깊이가 생기고 성숙되어 지고 말씀을 먹고 회복되어 지는 에덴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IMG_20160521_1.png

목록
  • profile
    목녀님 큐티세미나 잘 다녀오셨습니까? 수고 하셨습니다. 소망하는 대로 이루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에덴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태풍도 우리의 모임을 막을 수 없다(아이맨 목장) (2)   2018.10.07
너무 맛있어서, 너무좋아서^^(푸른초장) (2)   2018.10.07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첫 목장 소풍~^^(YES, 동경목장) (1)   2018.10.07
그 동안 알바니아는 ! (알바니아) (3)   2018.10.08
태풍전야에 모인 우리. (2)   2018.10.08
사랑이란 이름으로(이삭) (2)   2018.10.08
전원출석!(캄보디아 동행 목장) (1)   2018.10.09
초원지기님의 방문 ٩(ˊᗜˋ*)و (너나들이) (2)   2018.10.09
킹스웨이 ..돌아온 목원^^ (1)   2018.10.11
30 40수련회 뒷이야기(껄로 심박듣기) (2)   2018.10.11
백일 축하^^(민다나오 흙과뼈) (2)   2018.10.12
대리기자 - 싱그러운 목장 (2)   2018.10.12
베트남 물댄동산!! (1)   2018.10.14
밤 수확~!갈릴리목장^^ (1)   2018.10.15
가을 냄새 솔솔 (어울림) (2)   2018.10.15
(인도의향기)언제든 좋은 이곳이네요! (2)   2018.10.15
3040의 연장선(캄보디아 동행목장) (3)   2018.10.15
속닥(?)했던^^ 이상한3 (2)   2018.10.15
반가워요vip님^~^(넝쿨) (1)   2018.10.16
3040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