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꽃을 든 소녀(에덴)
안녕하세요?에덴 목장 기자 오미진 입니다.이번주 목장은 저희 집에서 했어요.
3박4일의 큐티 세미나를 무사히 잘 마치고 살아서 깊이가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신 목녀님~목자님도 없이 혼자 갔다 오는 일이 쉬운 일이아니었을텐데 ...
"내가 살기 위해 갔어요"라고 말씀 하시는 목녀님!좀 더 목장을 잘 섬기고 큐티가 일상이 되게 기도 해달라는 목녀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목장에서 언니지만 수줍음 많은 소녀 장은채 집사님 생신이었어요.
아직도 꽃다발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는 장집사님~
꽃을 든 모습이 정말 소녀 같았습니다.
보이는 곳에서나 안보이는 곳에서나 자리를 지키며 섬겨 주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어린이 목자의 부재 중에도 불구하고 목장의 남은 아이들은 큐티 책을 펴고 말씀을 보고 삶을 나누는 작은 아이들을 보면서 대견 스럽고 어른인 우리를 배우게 했습니다.
뜻하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
목장을 시작으로 또 한 주의 시작을 준비합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우리가 깊이가 생기고 성숙되어 지고 말씀을 먹고 회복되어 지는 에덴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3박4일의 큐티 세미나를 무사히 잘 마치고 살아서 깊이가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신 목녀님~목자님도 없이 혼자 갔다 오는 일이 쉬운 일이아니었을텐데 ...
"내가 살기 위해 갔어요"라고 말씀 하시는 목녀님!좀 더 목장을 잘 섬기고 큐티가 일상이 되게 기도 해달라는 목녀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목장에서 언니지만 수줍음 많은 소녀 장은채 집사님 생신이었어요.
아직도 꽃다발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는 장집사님~
꽃을 든 모습이 정말 소녀 같았습니다.
보이는 곳에서나 안보이는 곳에서나 자리를 지키며 섬겨 주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어린이 목자의 부재 중에도 불구하고 목장의 남은 아이들은 큐티 책을 펴고 말씀을 보고 삶을 나누는 작은 아이들을 보면서 대견 스럽고 어른인 우리를 배우게 했습니다.
뜻하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느끼게 하고
깨닫게 하시는 주님!감사합니다.
목장을 시작으로 또 한 주의 시작을 준비합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우리가 깊이가 생기고 성숙되어 지고 말씀을 먹고 회복되어 지는 에덴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