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자, 목녀 집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모퉁이돌)
주일을 감사히 보내고 새로운 힘을 얻어 한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분가후 처음으로 목자 목녀 집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정나미 목원님이 참여하지 못하여서 아쉬웠지만
이현주 목녀님이 맛있는 음식을 차려 주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젊은 부부 두쌍이 모여 나눔을 하니 주제가 잘 모이네요.
끝으로, 스승의 날을 맞아 목자, 목녀님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모퉁이돌 화이팅~입니다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