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소원
  • May 15, 2016
  • 467
  • 첨부4


KakaoTalk_20160515_192403558.jpg

이번주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중한 오빠와 원경 언니가 신혼집을 오픈해서 섬겨주셨습니다.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했지만 다들와서 즐거웠고, 목장의 vip같은 서인이도 와서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깔끔하고 잘 꾸며진 신혼집에 마음도 들떠있었습니다.

KakaoTalk_20160515_192401922.jpg

KakaoTalk_20160515_192402796.jpg

오늘의 저녁은 매콤했지만 맛있었는 쭈꾸미 볶음과 여러가지 나물들..

볶음음 남길것 없이 남은 소스에 밥도 비벼먹어서 완벽히 해치웠습니다~

저녁이 조금 아쉬워서인지 라면도 끓여서 배를 든든히 채우니 날라갈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계속생각이 나는 저녁시간이었습니다.

KakaoTalk_20160515_192402293.jpg

라면까지 다먹고 나서 준비되있는 후식들~^^

완전 달달한 참외와 방울 토마토까지 해치우면서 목장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주동안의 삶 나눔과 기도를 하면서 서로를 더 알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매주마다 모이는 목장이지만 매주마다 다르게 서로의 삶을 나눌수 있는 목장과 목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 profile
    신선함이 살아있는 역시 싱글목장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신혼부부가 섬기니 더 싱글목장의 싱그러움이 더 많이 느껴지네요~^^
  • profile
    신혼집을 오픈하고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글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 동안 알바니아는 ! (알바니아) (3)   2018.10.08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첫 목장 소풍~^^(YES, 동경목장) (1)   2018.10.07
너무 맛있어서, 너무좋아서^^(푸른초장) (2)   2018.10.07
태풍도 우리의 모임을 막을 수 없다(아이맨 목장) (2)   2018.10.07
다른 모습 똑같은 사랑 (악토베 함께) (3)   2018.10.07
물댄 가을 소풍 (3)   2018.10.06
폭풍속의 목장 (하오) (3)   2018.10.06
오랜만에 모인(상카부리좋은이웃) (1)   2018.10.06
목장이야말로 바로 소확행! (시에라리온) (1)   2018.10.06
first time at 목자's house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06
기쁜일도 어려운 일도 함께 하는...(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05
기쁘다. 장로님 오셨네...(열매방글라데시) (3)   2018.10.05
감 따러가세~~~ (껄로 심박듣기) (3)   2018.10.03
기다리던 님의 방문(담쟁이 목장) (3)   2018.10.03
추석전 목장소식(담쟁이 목장) (2)   2018.10.03
시온목장이 왔어요~늦어서 죄송해요 ㅠㅠ(쿤밍 시온) (3)   2018.10.03
돼지를먹다________(네팔로우) (1)   2018.10.02
언제나,함께하는목장.갈릴리 (1)   2018.09.30
게으른 기자의 마지막 목장소식(밀알목장) (3)   2018.09.29
상은희 목장에서의 섬김 ! (너나들이) (2)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