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나는 보았네~(에덴)
- 다운로드: 20160514_211056.jpg [File Size:3.04MB]
- 다운로드: IMG_20160514_1.png [File Size:695.6KB]
- 다운로드: IMG_20160515_1.png [File Size:667.8KB]
안녕하세요? 에덴 목장 기자 오미진입니다. 목장 소식을 넘 쉬었나 봅니다. 그래서 인지 소식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네요.
하지만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저희 목장은 목사님 사택을 방문 했습니다. 우선 어느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복장으로 저희를 맞아주시는 목사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말끔한 정장 차림이 아닌 긴 장화에 밀짚 모자를 쓴 목사님... 마치 동네 아저씨처럼 편해 보였습니다.
항상 설교에서만 듣던 순두부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개가 커서 놀랬어요!
분주한 손길로 저희를 섬겨 주시는 사모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 목장은 vip도 함께하였습니다. 화려한 말 솜씨와 교회에 익숙한 나눔까지...저희 보다 더 교인같은...
vip를 쭉~~ 교회에서 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눠 먹으니 절로 배가 부릅니다.
저희는 오늘 목장에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저희 목장은 목사님 사택을 방문 했습니다. 우선 어느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복장으로 저희를 맞아주시는 목사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말끔한 정장 차림이 아닌 긴 장화에 밀짚 모자를 쓴 목사님... 마치 동네 아저씨처럼 편해 보였습니다.
항상 설교에서만 듣던 순두부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개가 커서 놀랬어요!
분주한 손길로 저희를 섬겨 주시는 사모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 목장은 vip도 함께하였습니다. 화려한 말 솜씨와 교회에 익숙한 나눔까지...저희 보다 더 교인같은...
vip를 쭉~~ 교회에서 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눠 먹으니 절로 배가 부릅니다.
저희는 오늘 목장에서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기사가 너무 좋아서..댓글이 없는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