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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13, 2016
  • 482
  • 첨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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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목장은 선주씨와 함께하기위해 목요일로 조정하였답니다. 서울에 있어서 참석할수없다던 고춘임씨가 갑자기 참석한다고 하여 임형호.고정숙 집사님 께서 함께 모시고 오는 수고를 해주셨네요.이리하여 몇주만에 모든 식구가 다모였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요. 스승의날을 맞아 예쁜케잌을 준비한 맘이 예쁜 우리목원들. 목녀는 순간 누구생일을 까먹은줄 알고 식은땀 좀 흘렸지요.^^;;
목녀의 큐티로 성경공부를 하고 지난주일 말씀을 가지고 한주의 삶을 돌아보는 나눔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우리의 연약함들을 내어놓고, 또 나누다보니 같은 문제로 힘들었던 목원이 있어서 서로가 위로가 되었던 시간 이었던것 같읍니다. 다 모이니 나눔이 점점 풍성해 집니다. 힘든 문제들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잘 응답되어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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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아도 항상 영혼과 구원에 포커스가 있는 르완다 목장이야기 감사합니다.. 목녀님 바쁘셔도 할건 다하시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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