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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08, 2016
  • 407
  • 첨부2

  격월로 가지는 초원지기 모임이 박희용,김미정 목자목녀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큰 테이블을 두개 이어 붙여서 모두의 얼굴을 다 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나눔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 ^ 



  8년전.. 이맘때...다운공동체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을 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감사의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가장 많이 변한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고백이 많았습니다.

  배경음악이 없었지만 제 귀에는 계속 이 찬양이 맴돌았습니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셨네~~~"

  건강한 리더쉽을 세워 나가는데 열정을 바치신 목사님과 순종함으로 멋진 리더의 자리에 서 계신 장로님들을 축복합니다.

 




초원2.jpg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목사님과 사역사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초원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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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를 알다마다요 .... 든든해보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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