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08, 2016
  • 406
  • 첨부2

  격월로 가지는 초원지기 모임이 박희용,김미정 목자목녀님 댁에서 있었습니다. 큰 테이블을 두개 이어 붙여서 모두의 얼굴을 다 볼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나눔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 ^ 



  8년전.. 이맘때...다운공동체교회가 가정교회로 전환을 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서 감사의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가장 많이 변한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고백이 많았습니다.

  배경음악이 없었지만 제 귀에는 계속 이 찬양이 맴돌았습니다. "매일 발걸음마다 예수 인도하셨네~~~"

  건강한 리더쉽을 세워 나가는데 열정을 바치신 목사님과 순종함으로 멋진 리더의 자리에 서 계신 장로님들을 축복합니다.

 




초원2.jpg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목사님과 사역사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초원1.jpg

  • profile
    그때를 알다마다요 .... 든든해보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모이기에 힘쓰는(상카부리좋은이웃) (4)   2018.04.15
꽃보다 아름다운 VIP가 왔어요.(캘커타디딤돌) (5)   2018.04.16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시에라리온) (4)   2018.04.16
감사가 넘치는 우분트 (4)   2018.04.19
모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알바니아) (3)   2018.04.21
평신도 세미나의 아쉬움을 VIP로~ (5)   2018.04.22
큰 손님이 오셨어요^^(아이맨 목장) (2)   2018.04.23
아이맨 목장이 또 적습니다~^^ (2)   2018.04.23
04/21 얼굴 소식지입니다. (평신도 세미나 탐방오신 두분을 소개합니다~) (5)   2018.04.23
어울림 목장 소식입니다.(4월 12일) (4)   2018.04.23
예수,늘 함께계시네(껄로 심박듣기) (3)   2018.04.24
박자 틀리며 못 부르는 찬양이 더 즐거워 박희용초원 (3)   2018.04.25
내일 만납시다~네~~(송상율 초원) (4)   2018.04.25
주안에서 함께 사는 삶^^(동경목장) (2)   2018.04.25
504차 평세 속 말랑목장 ~ (4)   2018.04.26
온유함에 대해 나누는 열매목장입니다. (4)   2018.04.26
섬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2018.04.27
One Message All Generations(이삭+화평) (3)   2018.04.28
오랜만에 찾아온 반가운얼굴~(다바오내집처럼) (2)   2018.04.28
두장이면 충분합니다(조성빈초원 4월) (8)   2018.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