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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면호
  • May 01, 2016
  • 479
  • 첨부1

안녕하세요. 상은희 목장 기자 이면호 목원입니다.

분가 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인원은 줄어들었지만 나눔은 풍성했습니다.

기자로 처음으로 목장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부족한게 많습니다.

실수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KakaoTalk_20160501_20240469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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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성공(?)하셨군요.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할줄 믿습니다. 목원수에 관계없이 마치는 시간이 동일함은 무슨 법칙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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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역 축하합니다. 사람수는 줄어도 나눔은 풍성함이 이해가 됩니다. 상은희목장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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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후 오붓함이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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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많아도 충분히 기자할수 있다는걸 보여주시니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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