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01, 2016
  • 402
  • 첨부1

20160430_063028.jpg

목자님 집에서4월 마지막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선주씨가 직장때문에 함께하지 못하여 아쉬웠습니다.몇주간 힘들었던 우리목장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회복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찬양할때 전율이느껴지고 성경공부 시간에 큐티 간증을 통하여 우리자신의 연약함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나눔을 통하여 감사와 회개의 고백이 있는 풍성한 예배였습니다.
  • profile
    멋지십니다.
  • profile
    남자들이 설거지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정교회의 특징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 profile
    목장을 통해 성숙과 성장을 배워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낮에 만나도 좋아요 (민다나오 흙과뼈) (5)   2019.02.17
다시 힘을 냅시다,,(채선수 초원) (4)   2019.02.18
굿바이 경란, 씨유 어게인 경란ㅠㅠ (시에라리온) (4)   2019.02.18
목사님, 사모님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19.02.20
토요알밤에~(모퉁이돌) (4)   2019.02.20
(푸른초장)저희 집에 처음으로 vip 오심!^^ (3)   2019.02.21
보냈으나 보내지 않은 지체(아이맨 목장) (5)   2019.02.22
오직 VIP를 위해 (인도의향기) (4)   2019.02.24
가족으로 한 걸음씩_황대일 초원 2월 모임. (5)   2019.02.26
이런~ 딸기만 네바구니 ^^;;;;;(조성빈초원) (4)   2019.02.26
절로 회복되는 시간에 감사 (노외용초원모임) (3)   2019.02.26
3개월만의 복귀(조희종 초원) (2)   2019.02.26
마카롱 데이 (민다나오 흙과뼈) (2)   2019.02.26
새 술은 새 부대에 (2월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9.02.27
2월 시온목장 소식입니다~ ^^ (4)   2019.02.28
맛난 고기와 함께... 각 목장의 부흥이 꿈틀데고 있사오니... (강진구초원) (2)   2019.03.01
우리는 모두가 형제자매 영적가족(껄로 심박듣기) (4)   2019.03.02
바빠도 목장은 해야죠^^(디딤돌) (2)   2019.03.04
이등병의 방문 (시에라리온) (2)   2019.03.05
기분좋은 상상 (초원지기부부B모임) (2)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