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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사미경
  • Apr 30, 2016
  • 585
  • 첨부4

4월23일 토요일 평세 열매목장모임

먼저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찾아 깨닫고,헌신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각자의 교회에 돌아가서 새로운 열매들이 맺혀지길 기도합니다.


저희 목장엔 안양 은광 교회 강정훈집사님과 경주 경일교회 천종규목자님께서 오셨습니다.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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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세미나 목장 모임은 민백규,신미은집사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귀한 섬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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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을 하기 위해서 민집사님집으로 향하는 가는 길은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분들이 오실까? 라는 궁금증과 또한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느끼며 돌아갔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분들을 섬기기 위해 열매가족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마음 가득 행복한 미소를 발산하며

마구마구 웃었습니다~

준비하는 마음들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죠?? 자화자찬 중입니다. ㅋㅋ

원래 저희 목장은 웃음이 가득한? (하하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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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날은 신미은집사님 생일 전이라 민백규집사님의 깜짝 이벤트가  목장의 여인들의 마음에 부러움과 여심을 흔들기도 하였답니다.(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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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찬양과 큐티 말씀~ 그리고 자녀들 축복의 기도 시간, 한 주  자신을 돌아보며 얼마나 하나님께서 삶 속에 개입하셨는지 나눔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장로님 부부에게 격려와 더욱 힘이 되고 싶어하시고 우리 목장 또한 아름다운 분가가 일어나길 원하시는 멋있는 목자님

베드로의 "깊은데..." 그 곳이 목장, 목녀의 삶을 다시 소명으로 재결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열정적인 목녀님

나눔과 섬김의 시간이 좋고 제2의 가족으로 목장 식구들 좋으시다는 어린아이의 미소를 가진 민집사님~

직장에서 가정으로 옮기고 싶지만 직장의 훈련이 덜 띁났다면 지금 시간을 감당하시겠다는 신집사님

내 안에도 야곱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객관적인 자신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는 순정집사님

업다운 되는 여러가지를 하나님께 자신을 완전히 맡기고 믿음의 약재료로 승화 될 수 있도록 기도하는 김하관집사님

지금은 어떤 시기인가? 재수강인 생삶이지만 새롭고 말씀을 통해 고립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목장기자 사미경

자신의 방식대로 믿음 생활을 하는 건 아닌지 조금 부담스러워 진다는 구인수 집사님

사사기 큐티를 통해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말씀에 비추어 적용하고 실천하고 싶어하시는 송정선집사님

신앙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갈망하는 박영석형제

자신의 죄패를 발견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양선희자매


실제적인 개인의 삶이 무너져있었음을 시인하고 평신도세미나에 감사하며 돌아가서는 큐티와 가정예배를 회복하시겠다는 안양 은광 교회 강정훈집사님

목자 목녀님의 섬김에 감동이며 세미나를 통해 박목사님의 말씀과 솔직함이 너무 좋았고 왜 평신도 세미나에 보냈는지 알게 되었다는 경주 경일교회 천종규목자님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나름대로 몸부림 치고 있으며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살아보려고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는 하나의 지체임을 깨닫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솔~솔~ 나는 시간이였습니다.


섬김의 본을 보이시는 목자목녀님!! 또한 함께 한 열매가족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전원주택의 묘미는 아무곳이나 셔트를 눌러도 그림이 작품이 된다는 거죠~
    거기에 아름다운 마음으로 집을 내놓으시는 섬김의 사람들이 있다면 끝!!!
    기자님~~편집하느라 고생하셨겠어요..다 그림인지라~ㅋㅋㅋ
    다음번엔 이 집에 사는 하인들을 좀 꼭 보고싶다는 ㅎㅎㅎㅎ
    (울목장만 아는 비밀!!)
    수고하셨어요^^
    아주 많이 싸랑하지 말입니다♡♡
  • profile
    그 날 예배의 감동이 다시 떠오르네요^^
    강정훈 집사님과 천종규 목자님의 나눔에도 참 감동되어졌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장문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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