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평안하셨나요??^^

지난 평신도세미나때 저희 디딤돌에는 정영민,강승은 목사님부부가 방문해주셨답니다.
부산에서 울산산성교회까지 주말마다 오신다네요~
처음에 강승은 사모님은 너무멀어서 집가까이에있는 개척교회를 섬기고 싶으셨대요.
그런데 울산산성교회다니게 되시면서 식었던 사역의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걸  느끼시고
하나님의 뜻에대해 다시한번 느끼게되셨답니다~~

디딤돌 목장 목원들의 나눔도 이어졌는데요~

전명희집사님은 민재가 인대가 또 늘어나서 빨리회복될수있도록 기도해달라고 하셨고
손정순집사님은 하면구집사님회사가 내부적으로 시끄러운일이 생겼는데 빨리 안정될수있길
                        기도부탁하셨어요~
김성남형제님은 아이들에게 소리치지않겠다는 약속잘지켜져서 감사하다고
황정숙자매님도 그런 신랑에게 너무감사하다고 하셨어요~~^^
방현순형제는 아내와 결혼10주년인데 지난1년간 주말부부로지내며 부부관계가 회복되어
                       너무감사하다고하셨고요
정진숙자매는 신랑회사의 사수가 너무 신랑을 괴롭혀서 사수와 신랑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지길 기도부탁하셨어요~

이지현자매는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어 아이들에게 따뜻한 엄마가 되어주지 못하는것 같아 속상한 마음을

                       얘기해주었는데요. 아이들을 아이들답게 키울수있도록, 본인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가정과 육아 신앙생활을 할수있길 기도부탁하셨습니다.

김성규형제는 회사에서 구조조정얘기가 끊이질 않아 힘들었었는데요. 희망퇴직이 되면 가정경제에도 도움이되고

                      다음 이직을 위해서도 좋은 방향이라고 잘 마무리 되서 퇴사할수있길 기도하셨습니다.

남경아자매는 대학입학 후 첫시험이었는데 너무 힘들었는데 신랑이 잘 도와줘서 감사했다네요^^

                       경아자매는 지난 일주일간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힘들었는데 다 본인잘못같아 마음이 아팠대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가 되길 기도하셨어요~

정호진형제는 아버님이 경미한 교통사고사 났었는데 치료로 육신의 회복될수있길 기도부탁하셨어요~

구은희자매는 남편이 다쳐서 힘들었지만 반면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생겨 전화위복이 되었다네요~

                       은희자매도 시험기간이라 너무 정신없었는데 호진형제가 많이 도와줘서 감사했대요~

조영윤 목녀님은 베트남에 있는 다인이를 위해 기도부탁하셨고, 수인이가 어서 주님의 품에 들어오길 기도 부탁하셨어요~

박찬우 목자님은 다음주에 있을 가정교회목회자 일일특강 시간에 간증을 하시게 되었는데 간증을 위해 기도부탁하셨답니다~

디딤돌은 목원이 많아 북적거리지만 이렇게 나눔의 큰 행복이 배가 된답니다^^

디딤돌목장식구들와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디딤돌 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