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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상은
  • Apr 26, 2016
  • 703
  • 첨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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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평신도 세미나로 토요일에 목장을 ! 저희 목장을 방문해주신 박다흰, 윤선미 자매님 반갑습니다~
오늘 음식은 연어샐러드와 치킨마요덮밥, 그리고 안다은 자매님(배은주 집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전 ! 식사를 준비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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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반가운 얼굴들이 많았네요!
현재 군복무중인 참군인! 박 샘 형제 방문해주셨습니다
표준어랑 사투리가 섞인 표투리(?) 를 사용하며
ㅋㅋㅋ 듣는 저희는 웃겨서 눈물을 흘렸던ㅋㅋ
박샘형제 역시 참 군인 답습니다~~!
7개월간 목장에 나왔는데 마치 어제 온 듯한 익숙함..
군인도 빠르게 적응하는 편안하고 가족같은 사이공 목장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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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임정현 형제님의 생일이어서, 다같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짝짝짝
유명한 빵집 랑콩뜨레에서 사온 케익도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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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우리 목원들
안다은, 박강수, 이진경, 노재일 형제님 감사해요~
새로 탐방오신 자매님들도 처음엔 어색어색 하다가 너무 편안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에 어느새 녹아들어많이 배우고가신다고 ㅎㅎㅎ 깊은 삶나눔 시간을 가지고 나니 어느새 11시가 훌쩍~~ 박다흰 자매님의 목장에는 20명의 목원이 있는데 나눔을 하려면 한사람씩 빠르게 돌아가야 한다고 하셨어요 ㅎㅎ분가전 사이공도 그랬죠~ ^.^ 이번에 예비 목녀를 준비하고 계셔서 목장 분가 잘 되길 바랍니다. 윤선미 자매님은 자신의 목장에 마음을 열기가 어렵고 나눔하는것도 어려웠다고 하셨는데, 사이공 목장 분위기와 나눔을 보시면서 목자님의 마음을 조금 생각해보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돌아가면 노력해보시겠다고 하셨어요 ㅎㅎ귀한 만남이 아닐수 없네요! 모두 계획하심이 있다는걸 또 한번 느꼈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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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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