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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계경숙
  • Apr 26, 2016
  • 389
  • 첨부1

이번 평신도 세미나을 통하여 브니엘 목장과 인연이 맺어진 

서울 "꿈이있어 사랑하는 교회" 박순주, 정수기 집사님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제 가정교회에 첫걸음을 시작하는 작은 교회였지만,

열정과 하나님말씀에 100%순종하는 두분 집사님을 뵈오니,

오히려 저희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부딪혔을때 회피하고, 도망하려는 우리의 습성과는 달리,

순종하고, 기꺼이 하겠습니다. 준비완료.... 

오히려 저희가 많은 것을 배웠던 시간이였음을 고백합니다.

 두분 집사님 감사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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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은 바로 적용하시는 긍적 에너지 본이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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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것 같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우리들이 더 많이 배운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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