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깊은 나눔과 회복이 있는 시간(조희종초원모임)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 지치고 힘들었지만 할껀 또 해야하는 멋진 목자 목녀님들이시기에
초원모임을 기대하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초원지기님께서 힘드셨을 목자 목녀님들의 위해 바베큐를 준비해주시고 센스쟁이 신목사님께서
고구마와 쫄쫄이를 준비해주셔서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했습니다.
각자 평신도세미나를 섬겼던 소감을 나누었는데 섬겼던 분들이 각자의 교회에서 쓰임받을 것을 기대하며
섬김의 자리에서 받은 은혜들이 많아 감사했습니다.
초원모임안에서 각자의 어려움과 힘든부분들을 나누고 위로받고 회복받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다음 초원 모임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