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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임옥경
  • Apr 24, 2016
  • 452
  • 첨부2
샬롬~~
사람들과 만나 시간을 같이 하다보면 그 지역 특유의 문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언어도 조금씩은 다르고 또 그 지방 만의 서로 다른 음식도 접하게 되지요...
역시 한자리에 모인 우리는 사투리도 달랐고 목장에서 준비한 새싹 비빔밥 또한 두 집사님은 생소해 하셨더랬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로 푸른초장을 찾아주신 김기홍 집사님과 진효선 목자님과 우리는 한 가지 같은점이 있었답니다.
동일하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지요.
같은 찬송으로 같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VIP 전도에 대한, 분노를 조절 할 수 있도록, 남편의 건강과 영혼 구원에 대한 기도제목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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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평세도 섬김보다는 은혜의 시간이되었습니다, 어려운 환경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며 살아내는 자매님의 얘기는 누리는 것이 많은 저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 목자님과김집사님,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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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목자닝의 미소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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