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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오미진
  • Apr 24, 2016
  • 414
  • 첨부1
안녕하세요?에덴 목장 오미진입니다.여러 가지 사정으로 목장을 한 주 쉬었더니...삶의 공허함이 확 느껴지며 가족들이 넘 보고 싶었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한 뼘 더 크고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최영미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간접적으로 은혜 받고 도전 받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진솔하게 너무 진솔한 나눔에 세미나에 참석하신 염선심집사님께서 깜짝 놀라셨습니다.

목녀님과 늦었지만 미정씨 생일이라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가졌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신 염선심 집사님께서 저희 목장을 관찰 후 소감이
"얼마나 시간을 함께 하면 이런 나눔이 되나요?정말 가족같아요.부럽네요."
남이 보기에 우리들은 벌써 가족이 되어 있나 봅니다.
생김새도 사는 것도 틀리지만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가족입니다.

IMG_20160424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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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같은 목장 보기 좋습니다. 목녀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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