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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Apr 24, 2016
  • 430
  • 첨부3

IMG_3310.jpg IMG_3313.jpg IMG_3311.jpg   시간이 지날 수록 목장식구들 섬김의 모습이 많이 변해가고 있습니다.

서로를 위로하고 기쁨으로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목장은 옛것과 새것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세대로 뭉쳐진 목장입니다^^

대전 유성 우림교회 안장균 박화란님의 참석하게 된 동기등을 듣기도 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삶을 나누는 시간 또한 웃음꽃이 피는 예닮식구들의 모습에 기분이 절로 업 됩니다.

큐티나눔은  최영미 집사님의 간증을 시작으로 함께 나누고 최집사님 자녀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일로 지방에 가신 김영웅목원만 빠진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오늘 목장모임은 박영옥집사님이 가정을 오픈해 주셨어요~♥

서로 일이 있을 때 제가요!!!하며 먼저 손을 내밀고 서로 조금씩 음식을 준비해 주셔서 맛있는 비빔밥으로 풍성하게 먹었습니다.

뭉치면 큰 힘이되는 작은 목장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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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예수님 닮아가며 성숙해져가는 목장모습을 봅니다. 큐티나눔 시간에 간증이 있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과 가정을 서로 오픈하는 것까지... 마치 비빕밥처럼 함께 섞여 만들어져가는 목장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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