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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찬솔
  • Apr 20, 2016
  • 706
  • 첨부5

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 이찬솔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목장모임을 집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따뜻한 목장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 시험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목원들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저도 학교 시험기간이었던 주는 목장 참석이 부담스러웠을 때가 있었는데 아직 1학년, 2학년인 목원들이 부담을 무릅쓰고 이렇게 당연하다는 듯 참석하는 것을 보면 자랑스럽습니다^^

저녁은 목녀님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돈까스였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목장집밥이라 그런지 맛있게 느껴졌습니다ㅎㅎ


저녁을 다먹고 설거지 게임은 폭탄 끝말잇기 였는데 요즘 저희목장에서 태산이가 밀고나가는 다양한 형태의 폭탄게임의 일종입니다. 매번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1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길줄은 몰랐습니다. 치열한 게임 설거지에 걸린 목자님과 진욱형제님! 요즘 같이 많이 걸리시는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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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반주로 찬양을 마치고 연지와 세은이의 나눔과 저희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나눔도중 안성환 형제님이 일을 마치고 오셨는데 역시 의리의 사나이입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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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장모임에서 다들 각자 건강, 공부로 일로 피곤했지만 그런 가운데서 목장 잊지않고 나와주는 저희들 보았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좋은 결과 주실겁니다 ^^

시험기간에 있는 학생들 화이팅입니다~!! ˁ῁̮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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