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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Apr 18, 2016
  • 525
  • 첨부1

따뜻한 봄날 아이맨 목장 소식입니다.

오랜만에 만나 또 서로의 소식과 교회 소식들을 나누고,

요즘 교회에서 다같이 한 말씀으로 함께 하듯 교회 지체의 큐티 간증도 함께 들으며 소통하는 모임이였습니다.


큐티 적용의 단순함부터 시작해서

부부간의 갈등과 화해.

가족들의 영적, 육적 건강에 대한 기도 제목도 서로 나누었구요.

교회에서 하는 세미나, 목장 캠핑, 그외 개인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 동안에

지성이와 윤후는 소리소식없이 침실에서 잠들어 있었죠.

이렇듯 목장 모임은 항상 서로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다보면 어드덧 밤늦은 시간.

해도해도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 이날은 정말 맛난 자장면과 볶음우동, 나가사키 우동 등 간만에 별미로 주문해서

목녀님이 직접 가져온 건데 사진으로는 그저그런 배달음식 같아 속이 상합니다.ㅋㅋㅋ

무지 맛난데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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