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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채현주
  • Apr 15, 2016
  • 590
  • 첨부6

저번주는 목사님의 식사대접으로 바깥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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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로 강경미집사님께서는 함께 하지 못하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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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하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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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에 교회근처 까페에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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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카자흐 목장 소식 정말 오르간만입니다.
    채현주씨.. 학교, 일, 등등 이런일 저런일 힘들텐데.. 목장 소식 올려줘서 고마워요..
  • profile
    이쁘고 사랑스러운 카자흐 살아있네요..
    목사님, 사모님 바쁘셀텐데.. 저희 목장에 방문해주셔서 하나님이 살아있음을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목장 다시 허리띠 조여매고 VIP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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