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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현아
  • Apr 15, 2016
  • 507
  • 첨부4

바뀐지가 꽤 되었음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진 첫 기사입니다.ㅠㅠ 부족한 후임을 대신해 고생해주신 전임 이승우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탄목장 신입기자 윤동민입니다.

 IMG_1168.JPG

다이어트 파괴자 목녀님이 차려주신 저녁식사입니다. 늦둥이를 보신 목자님 모습이 보이네요.

 IMG_1171.JPG

미숙한 신입이다 보니 잘 차려진 모습이 아니라 식사중 사진을 올립니다.

 IMG_1172.JPG

밥은 밥이고 후식은 후식이지요.

 IMG_1174.JPG

찬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상투혼 중인 심사모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평소 핑계거리를 찾기 바쁜 제 모습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낮은자세로 목원들을 섬기시는 목자 목녀님, 서로를 위해 노력하고 들어주며 위로할 줄 아는 스탄목장 목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즐겁습니다. 다음주를 기대하게 하는 스탄목장입니다.


사진을 찾고 보니 기자의 관심이 대부분 먹는 것에 집중되어있습니다. 반성합니다. 나눔과 기도제목, 말씀, 찬송 등에도 관심을 가지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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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에 피곤하실텐데 자정이 넘는 시간까지 창작의 고통으로 잠 못 이루신 기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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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스트레스로 힘드실텐데 밤늦은 시간까지 맡은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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