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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Apr 12, 2016
  • 507
  • 첨부2

 오랫만에  성안동에서 만찬?을 가졌답니다.

VIP로 등록을 결정한 수진씨네 식구 4명과 멀리 율리에서 보아스목장으로 결정한 미경씨네 식구 2명

기존 보아스 식구~~~

와!!! ~~~

아이들의 뛰는 소리, 울음소리, 무엇인가 넘어지는 소리...아이들과 어른들의 숫자가 똑 같은~~

다음날 아래층에 가서 백배 사죄를 했지 말입니다.


그래도 목자님의 생일 파티는 이어지고

한주간의 삶도  나누고, 아이들의 큐티는 이어지고,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풍성함을 느끼며  목장은 해피 바이러스를 품어 내고 있습니다.

각자의 고민들, 기도제목,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

   이런 저런 순간들이 한장한장 추억처럼 쌓이고 또 쌓이고 시간이 흐른후에

응답 받은 기도 제목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겠지요. 

몇달에 한번 가정을 오픈하고  뒷정리를 아직 다 못하여  부엌에는 정리 안된 그릇들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데  매주 섬겨주시는 목자, 목녀님께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20160408_200117.jpg 20160408_191357.jpg



  • profile
    아이들이 정말 많네요^^ 정신없어도 행복한 목장 모임이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목원들을 위해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목자 목녀님과 목원들의 기도 덕분에 보아스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진거 같아 기쁩니다~
  • profile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섬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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