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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목장에 새로 이사온 황철욱/이순자 목원 가정에서 예쁜 마음으로 지은 색다른 음식을 먹으며 (제가 기자란걸 깜박해서 메인메뉴는 못찍음) 삶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분위기는 첨부된 사진에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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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파일은 처음이라 색다르네요. 넝쿨 기자님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