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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Apr 09, 2016
  • 573
방어진에서 일을 마치고 목장에 오려고 앞길을 막고있는 차들을 밀어가며 주차장을 빠져나와 먼길을 오신 두분 고정숙.고춘임 자매님. 무거동에서 다운동까지 먼길을 걸어온 화숙자매님 . 일마치고 달려온. 임형호집사님. 선주씨가 일이있어 못와서 아쉬웠어요. Vip를위한 기도와 헌신에 감사해서 목자님이 아구찜을 쏘셨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다들 고픈배를 채웠습니다. 임집사님은 밥 세공기를 드셨다는.ㅎ
시간이 늦어져 9시에 모임을 시작했지만, 찬양.감사.나눔.중보기도. 빠짐없이 다하고 11시가 다되어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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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까지 모임을 하셨네요 할건 다하는 르완다 목장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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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시간임에도 여러모로 함께 하는 목장 식구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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