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Apr 09, 2016
  • 522
방어진에서 일을 마치고 목장에 오려고 앞길을 막고있는 차들을 밀어가며 주차장을 빠져나와 먼길을 오신 두분 고정숙.고춘임 자매님. 무거동에서 다운동까지 먼길을 걸어온 화숙자매님 . 일마치고 달려온. 임형호집사님. 선주씨가 일이있어 못와서 아쉬웠어요. Vip를위한 기도와 헌신에 감사해서 목자님이 아구찜을 쏘셨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다들 고픈배를 채웠습니다. 임집사님은 밥 세공기를 드셨다는.ㅎ
시간이 늦어져 9시에 모임을 시작했지만, 찬양.감사.나눔.중보기도. 빠짐없이 다하고 11시가 다되어서 마쳤습니다
목록
  • profile
    늦게까지 모임을 하셨네요 할건 다하는 르완다 목장 파이팅입니다. ^^
  • profile
    늦은시간임에도 여러모로 함께 하는 목장 식구들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김장하다 몸살나지 마세요~ (아이맨 목장) (2)   2018.12.07
한파속에서도따뜻한밤이였어요~(넝쿨) (2)   2018.12.08
환영합니다~~(해바라기) (2)   2018.12.08
꿈이있는교회 싱글 화이팅!^^(알바니아) (3)   2018.12.09
꿈이있는 교회 목장탐방 (인도의향기) (3)   2018.12.09
꿈이있는교회에서 탐방오셨어요.(캘커타디딤돌) (2)   2018.12.10
아이맨 인사드립니다요~^^ (4)   2018.12.10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어울림 목장 (4)   2018.12.10
상은희목자목녀님댁_______(네팔로우) (3)   2018.12.11
친정다녀 왔습니다(껄로 심박듣기) (2)   2018.12.11
그간 무엇을 하였는고? (알마티에덴) (2)   2018.12.11
하오동산 (하오+물댄동산 연합목장) (2)   2018.12.11
모든것에 감사할 수 있는...(다바오내집처럼) (1)   2018.12.13
이달의 우리들 소식 & 꿈이 있는 교회 탐방 (밀알목장) (1)   2018.12.13
따스한 혜림자매의 집에서!(시에라리온) (1)   2018.12.14
목자님과함께~^^갈릴리목장 (2)   2018.12.17
장소 급변경(껄로 심박듣기) (4)   2018.12.18
목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이삭) (1)   2018.12.18
날이 추울땐 Gomguk__________(네팔로우) (1)   2018.12.20
감사가 있는 곳 (모퉁이돌) (1)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