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주말은 삶나눔특공대 시나브로와 함께 :) (시나브로)
벚꽃의 계절에 시나브로 목장은 조성길/심은실 성도 댁에서 열렸습니다.
비록 정해웅 형제님은 "숙직근무"로 참석하지 못하고, 박재홍형제님은 "자격증시험 준비"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조성길 형제의 식사준비(혀끝에서 사르르 녹는 보쌈과 면은 덜익었지만 맛있는 막국수!)로 새로운 쉐프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조성길 형제는 예비 목녀의 기질을 의심받을만한 거룩한 손맛을 과시했고, 참석한 목장식구들 모두 배부르게 먹고 푸근한 나눔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식사 이후 나눔을 통해서 마음 속에 있던 기도제목을 대방출하고 뜨거운 중보기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진심이 담긴 중보기도의 능력을 다시한번 체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끝났다면 시나브로 목장이 아니죠!
토요일에 시나브로 목장은 본당청소를 위해 다시 모였고, 해웅형제를 위한 목장 한판 더! 찬스를 해웅형제에게 부여하여, 목자님댁으로 자리를 옮겨, 목녀님표 '배부를때까지 먹고 또 먹는 국수'를 시식하고 해웅형제님 나눔을 마저 들었답니다. 경청으로 마무리된 시나브로 목장! 다음주에 또 만나요!!
비록 정해웅 형제님은 "숙직근무"로 참석하지 못하고, 박재홍형제님은 "자격증시험 준비"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조성길 형제의 식사준비(혀끝에서 사르르 녹는 보쌈과 면은 덜익었지만 맛있는 막국수!)로 새로운 쉐프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조성길 형제는 예비 목녀의 기질을 의심받을만한 거룩한 손맛을 과시했고, 참석한 목장식구들 모두 배부르게 먹고 푸근한 나눔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식사 이후 나눔을 통해서 마음 속에 있던 기도제목을 대방출하고 뜨거운 중보기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진심이 담긴 중보기도의 능력을 다시한번 체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끝났다면 시나브로 목장이 아니죠!
토요일에 시나브로 목장은 본당청소를 위해 다시 모였고, 해웅형제를 위한 목장 한판 더! 찬스를 해웅형제에게 부여하여, 목자님댁으로 자리를 옮겨, 목녀님표 '배부를때까지 먹고 또 먹는 국수'를 시식하고 해웅형제님 나눔을 마저 들었답니다. 경청으로 마무리된 시나브로 목장! 다음주에 또 만나요!!
빠진 목원을 위해서 한번 더 자리를 마련하는 식구들의 마음이 봄꽃처럼 향기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