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Apr 04, 2016
  • 296
  • 첨부1

우리 예닮목장이 장문찬목원님만 근무중이라 참석하지 못하시고 하선생님도 일이 있으셔서 참석을 못하시고...

농담처럼 식구가 많아지면 분가를 해야 되서 지금이 좋다고 서로 빠진다고 하십니다.


오늘은 성경교사반이 생기고 나서 처음으로 갖는 목장모임이라 구속사적으로 잘 된 큐티을 가지고 목사님이 말씀 나누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15분이란 시간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목장에 목자님이 아직은 힘들다고 이야기하시며 먼저 분위기를 힘들게 하셔서 저는 그 상황이 힘들어 이번 한 주간 목사님께서 주신 CD을 들으며 시편을 듣고 내가 악인의 꾀에 넘어가고 흔들린 사건을 이야기하며 나의 삶을 간증으로 풀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목자님이 돌아가면서 한주간의 삶을 물어 보셔서 많은 시간들을 서로 웃기도 하며 박진생목원님의 친구에 대한 사랑이 많이 전해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늦게 만난 하나님을 친구에게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먼저된 자가 나중된다는 목녀님의 말씀 또한 성경에 나오는 말씀들이 아닌가요 ㅎㅎ

서로 진솔하게 가정사도 솔직하게 다 말들을 해야 된다고 하시며 ...이야기는 길어 지고...부모님들의 건강에 대한 자녀된 우리들의 걱정은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IMG_2925.jpg


목록
  • profile
    성경교사로 기자로 섬겨주시는 집사님이 있어 예닮 목장이 든든해보입니다. 힘내세요^^
  • profile
    성경 교사분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여기는 사랑 넘치는 밀알 목장입니다!(밀알목장) (2)   2018.11.09
아호~신난다(넝쿨)   2018.11.09
재경이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2018.11.09
잘 살아 있습니다. (우분트) (6)   2018.11.09
목장모임.첫주,둘째주:갈릴리! (2)   2018.11.11
짜장 주문 했습니다.^^ 박희용초원 (2)   2018.11.12
형제의 밤 #1_________(네팔로우) (2)   2018.11.13
윤충걸장로님,이경자 권사님 탐방오셨네요 (1)   2018.11.13
수눙 D-6목장! 두둥! (오늘은 D-1입니당! 다같이 기도해요!)(시에라리온) (1)   2018.11.14
행복은 함께 하면 두배로,,, (어울림 목장) (2)   2018.11.15
목사님댁 바베큐파티, VIP 경품당첨찬스(인도의향기) (2)   2018.11.18
자녀들 위한 기도의 시간(껄로 심박듣기) (3)   2018.11.18
수고했어______(네팔로우) (2)   2018.11.21
진짜 목자와 양을 보여주신 선교사님~^^(아이맨 목장) (2)   2018.11.21
따뜻한 두동^ㅇ^ (시에라리온) (2)   2018.11.21
늘 사랑이 넘치는 열매목장입니다. (3)   2018.11.22
동행목장-윤충걸 장로님 이경순 권사님과 함께 (2)   2018.11.23
물댄동산 목장모임 (4)   2018.11.23
반갑습니다 윤장로님^~^(넝쿨) (3)   2018.11.24
VIP는 사랑입니다! (인도의 향기) (2)   20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