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벚꽃잎이 피어나듯이(에덴)
안녕하세요?에덴 기자 오미진입니다.
이젠 정말 봄이 온 듯합니다.팝콘이 팡팡 터지듯 궁거랑에 벚꽃이 만개한걸 보면
오랜만에 목장 소식을 전하는 것같습니다.
봄을 알리는 맛있는 밥상을 준비해 주셨는데...증거샷을 남기지 못했네요.
성경교사로 섬겨주시는 찬용 형제님 덕분에 귀한 간증과 말씀을 되새김 하며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우리 어린이 목장에 아이들의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또 한 뼘 자란 것같습니다.
아이들로 인해 저희 또한 진정한 부모가 되어가고 성숙해지겠지요.
부활만찬을 준비과정과 끝낸 소감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우리는 우리 자리를 지키면서 믿음을 잘지키면 언젠가는 열매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다처럼 "그가 나보다 옳소이다"라는 마음으로 믿음을 굳건히 하는 에덴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젠 정말 봄이 온 듯합니다.팝콘이 팡팡 터지듯 궁거랑에 벚꽃이 만개한걸 보면
오랜만에 목장 소식을 전하는 것같습니다.
봄을 알리는 맛있는 밥상을 준비해 주셨는데...증거샷을 남기지 못했네요.
성경교사로 섬겨주시는 찬용 형제님 덕분에 귀한 간증과 말씀을 되새김 하며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우리 어린이 목장에 아이들의 감사한 일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또 한 뼘 자란 것같습니다.
아이들로 인해 저희 또한 진정한 부모가 되어가고 성숙해지겠지요.
부활만찬을 준비과정과 끝낸 소감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우리는 우리 자리를 지키면서 믿음을 잘지키면 언젠가는 열매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다처럼 "그가 나보다 옳소이다"라는 마음으로 믿음을 굳건히 하는 에덴 식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백하는 한주간의 에덴목장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