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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Apr 02, 2016
  • 368
  • 첨부3

20160401_203123[1].jpg 20160401_203058[1].jpg 20160401_225500[1].jpg 기자의 몸 상태가 안좋아 대신 올립니다.  참 오랫만에 교회 홈 피로 들어왔습니다. 바쁘지 않으면서 바쁜척. 살아온 저의 생활들이 참 부끄럽네요. 이번주는  목원들이 감기로 몸살로.직장의 일로 많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나눔이 더 풍성성하고 진솔하게 나누어지는 시간들이었어요  적게와서 빨리 마치고 벚꽃구경가자고 했는데 마치는 시간은 열시 반이 되어버렸답니다

말씀을 통해 자기의 죄를 찾고 고백하고 적용하는 목원들이 있어 더 감사하고 응답된 기도 제목에 감사하고 앞으로 응답해주실 기도에 기대하는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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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가 알이 찰때도 있고 ...안 찰때도 있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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