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희종
  • Mar 24, 2016
  • 592

주일 예배를 마치고 서둘러서 모임을 가졌어요.

하오 목장에선 교회 청소하고 모이고, 사이공 목장은 많은 아이들 챙겨서 모이고,

내집처럼은 윤근이 열감기로 병원갔다가 모이고, 알바니아는 목자님 삶공부 준비하시고, 사모님은 몸이 불편하여서

참석하지 못했네요.


초원모임에 부어주시는 은혜와 위로가 크기에 모이기에 힘썼습니다.

저희는 찬양과 삶 나눔을 먼저하고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달만에 모였는지라 각자 나눌 이야기가 풍성했는데

다음날부터 있을 고난주간 특새를 준비하려 마침 시간을 조금 앞당겼습니다.


식사 시간은 박인석 초원과 마찬가지로 배달 음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피자와 치킨으로 아이들과 양껏 먹었더랬습니다.


사진을 몸 남긴 것이 두고두고 후회되는데요.ㅠ 다음부턴 놓치지 않고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목록
  • profile
    목자.목녀들의 삶을 가지고 모이기에 배달 음식도 맛날 것입니다. 식사의 가장 중요한 메뉴는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질이 결정된다고 봅니다. 가장 힘들고 가장 상급도 클 싱글 초원을 축복합니다. ^&^!
  • profile
    피자와 치킨을 양껏드렸네요 수고했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스한 봄날의 차한잔해요~^^(샬롬) (2)   2016.04.17
간단하게 차리신다더니...^^;;(시나브로) (3)   2016.04.16
또하나의 열매를 위해 (르완다) (2)   2016.04.16
오늘도 행복한 사이공 (사이공목장) 20160415 (2)   2016.04.16
봄나물싱싱~~방가루목장 (2)   2016.04.16
수신양호하지 말입니다~(카자흐) (2)   2016.04.15
160414 귀하고 귀하다~ 이삭목장 (1)   2016.04.15
우렁각시는어디에..????(디딤돌) (1)   2016.04.15
신입기자 첫 글입니다.(스탄) (2)   2016.04.15
이사했지 말입니다(상은희) (2)   2016.04.14
살아있었습니다 ^^;;; (가온)   2016.04.14
사이공목장 아웃팅 ! 20160408   2016.04.14
반석목장_20160408 (1)   2016.04.14
연약한 우리 (열매) (5)   2016.04.14
성안대첩을 했습니다 ~~~(보아스목장) (2)   2016.04.12
보았구요~들었구요~먹었지요~(갈릴리) (2)   2016.04.11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건 무엇? (호산나) (2)   2016.04.11
울목장에환우를위해기도하러오신두분소개를드립니당^~^ (2)   2016.04.10
새벽을 깨워요~ 예닮목장 (2)   2016.04.09
수다쟁이 정(해웅)여사의 나눔^^(시나브로) (5)   201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