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혜란
  • Mar 23, 2016
  • 750
  • 첨부5

봄의 시작~3월 송상율 초원모임은 예닮목장(김상오목자님, 김미진목녀님)에서 했습니다.



 



image_4.jpg



(사진 : 김상오목자님, 김미진 목녀님입니다~)



 



저녁메뉴로 충청도식 추어탕을 먹은 후 힘을 얻은 초원 식구들~~



 



고난 주간을 생각하며 "예수의 보혈" 찬양을 시작으로



 



주님 은혜 사모하며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를 뜨겁게 불렀습니다.



여2.jpg



 



(사진 : 송상율 초원 목녀님들입니다^^) 



 



 



image_2.jpg



(사진 : 송상율 초원의 목자님들입니다~)



 



디딤돌, 예닮, 푸른초장, 좋은 이웃 목장 순으로 그 동안의 감사제목과 삶을 나누었습니다.



 



나눔 가운데 "부부 사이에 부딪쳐서 힘들다."는  한 가정에 



 



모임 때마다 적절한 유머로 분위기를 이완시켜(?) 주시는



 



김**목자님께서 "비켜가면 되지, 왜 부딪치노~"라는 조언으로 웃음을 주셨습니다~~



 



부딪치고 싶을 때 비켜가면 된다는 것을 늘 생각해야겠습니다. ㅎㅎ



 



image_1.jpg  



(다른 듯,  닮은 듯....  초원지기님을 포함하여 알면 알수록 부드러운 목자님들입니다~~) 



 



 



예비 목자 목녀를 위해, 힘든 목원들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멀리있는 자녀와 힘들어하는 자녀를 위해, 부활절 초청 만찬의 VIP들을 위해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마쳤답니다.



전체.jpg



(8명 모두의 사진을 박유겸 어린이가 찍어주었습니다~)



 



1,2월엔 초원 모임 순서를 다 마치고도 헤어지기 아쉬워 기도를 마치고도 뒤풀이 타임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월요일부터 있을 특별새벽기도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조금 일찍 마치고 인사를 나누었답니다.

  • profile
    소식 잘 보았습니다. ^^
  • profile
    시작보다 마침이 늘 아쉬운 모임이 송상율 초원 식구들을 축복합니다. ^&^!
  • profile
    멀리 우리의삶을 바라보며 함께 신앙생활하는 목자,목녀님들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영혼구원과, 예수님의 사랑을 목장을 통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으신 분들입니다,
    사랑하고,존경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박찬문 초원 연합 모임 (3)   2016.12.23
사랑이 넘치는 그곳 (카자흐) (5)   2016.12.22
대통령이 먹는밥 = 대통밥 (열매) (4)   2016.12.22
송년의 밤 (담쟁이) (3)   2016.12.21
맛있는밥+간식+간식+간식+간식+나눔=내집처럼!! (1)   2016.12.21
해웅형제가 쏩니다!! (시나브로) (4)   2016.12.21
영광에서 온 VIP (하오) (5)   2016.12.20
강진구초원 연합모임 (5)   2016.12.19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밀알) (3)   2016.12.19
재방송이라고 생각하고 봐 주시와요 (보아스목장) (1)   2016.12.19
신앙은 타이밍이다 (어울림) (3)   2016.12.18
지난 이야기들 .....늦어서 죄송합니다 (기자의 게으름) ㅠㅠ 예닮 (1)   2016.12.18
열려라~ 예닮목장 !!! (1)   2016.12.18
나는 누구?(함께) (4)   2016.12.18
연말시상식(시나브로) (2)   2016.12.17
목자님 생츄 파티(푸른초장) (3)   2016.12.16
헤어짐의 아쉬움, 다시 만날 기대 -민다나오 (2)   2016.12.15
새내기 친구들과 함께~!!(내집처럼) (2)   2016.12.15
변화의 물결이~~(열매) (2)   2016.12.14
진짜 그리스도인(인도의 향기) (2)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