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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오미진
  • Mar 18, 2016
  • 710
  • 첨부2
반갑습니다! 에덴목장 기자 오미진입니다. 봄비로 이젠 정말 봄이 오려나 봅니다.
따스한 바람이 기다려집니다. 오늘 목장 모임은 무거동에서 가졌습니다. 제철인 쭈꾸미집에서 했어요. 예상치 못한 손님이 목장을 방문해 주셨어요. 저희 목장의 젊은 오빠 전동훈 선생님께서 함께 하셨어요. 뜻밖의 선물이었습니다. 맛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시원한 버블티 한잔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주 말씀을 들으며 적용해보고 각자의 나눔으로 감사함을 느끼고 은혜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연히와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것을 나누고 우리 삶의 모든 일이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모든 일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각자 품은 vip를 위해 섬기고 기도하는 목자님과 목장 식구들이 한주 살아내고 부활절을 손꼽아 기다리는 목장 식구들을 보면서 저 또한 자극이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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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와 마침의 은혜로 목장가운데 기쁨을 누릴수있어 감사하고
    특별히 장은채 .전동훈샘가정에 서로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엿볼수있어 더 감사한 모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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