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r 10, 2016
  • 491

해바라기목장 소식을 오랜만에 올립니다.

목장하는 날인데 가뭄속에 왠일로 비가 내렸네요.

비오는 날에 목녀님께서 오리불고기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릴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음식이 침을 꿀꺽 삼키네 했답니다.

신학기가 시작되니 각 가정마다 아이들이 새학년에서 새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기를 바라는 기도가 많이 나왔습니다. 

상반기 삶공부가 시작되었는데 해바라기 목장에서 목자님, 배천우 형제님, 권금순 자매님. 그리고 제가 신청을 했답니다. 삶공부를 통하여 영적으로 회복하고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사는 해바라기 목장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화이팅!!

  • profile
    삶공부로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profile
    해바라기는 언제나 따뜻한 곳입니다.
    목녀님, 언제 밥쫌 주소~~ㅋㅋ
  • profile
    반석목자님 언제던 환영입니다..놀러오이소~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밥 한끼가 주는 위로가 있는 곳, 목장 (상카부리 좋은이웃) (6)   2020.06.10
북적북적 즐거운 모임 (아이맨) (7)   2020.06.10
어린이 목원이 늘어났어요^^ (까마우) (5)   2020.06.10
그러게요~~저도 보고 싶었어요ㅡㅡ스리랑카 해바라기목장 (3)   2020.06.10
서로를 더 알아가는..! (말랑시아) (4)   2020.06.11
올여름 더위는 목장에서 날려봅시다(미얀마껄로) (3)   2020.06.14
네팔로우 완전체 뚜둥 …! (네팔로우) (6)   2020.06.14
세달만의 오프라인 시온목장 (5)   2020.06.14
coffee & 목장(담쟁이 목장) (3)   2020.06.14
달달했던~~내집처럼 (5)   2020.06.14
무박 MT (호치민 목장) (8)   2020.06.14
기도하며 기다렸던 VIP가왔어요~허브 (4)   2020.06.15
청소 후 만찬 (티벳 모퉁이돌) (5)   2020.06.16
VIP와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목장모임^0^ (말랑시아) (5)   2020.06.17
오랜만에 함께한 목장(보아스) (5)   2020.06.17
일상의 소중함들 (아이맨) (3)   2020.06.18
함께333, 홀로 333 캄보디아 동행목장 (3)   2020.06.18
환영합니다~~(담쟁이 목장) (2)   2020.06.20
내가 바로 vip입니다!(카자흐푸른초장) (4)   2020.06.22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4)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