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r 10, 2016
  • 451

해바라기목장 소식을 오랜만에 올립니다.

목장하는 날인데 가뭄속에 왠일로 비가 내렸네요.

비오는 날에 목녀님께서 오리불고기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릴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음식이 침을 꿀꺽 삼키네 했답니다.

신학기가 시작되니 각 가정마다 아이들이 새학년에서 새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과 잘 지내기를 바라는 기도가 많이 나왔습니다. 

상반기 삶공부가 시작되었는데 해바라기 목장에서 목자님, 배천우 형제님, 권금순 자매님. 그리고 제가 신청을 했답니다. 삶공부를 통하여 영적으로 회복하고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사는 해바라기 목장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화이팅!!

  • profile
    삶공부로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profile
    해바라기는 언제나 따뜻한 곳입니다.
    목녀님, 언제 밥쫌 주소~~ㅋㅋ
  • profile
    반석목자님 언제던 환영입니다..놀러오이소~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잘되겠지요~^^(동경목장) (4)   2018.05.30
깨소금 냄새가 솔솔 (어울림 목장 5월 26일) (7)   2018.05.30
더위를 이기는 목장!(하오) (3)   2018.05.30
목장은 가족입니다! (알바니아) (3)   2018.05.31
서로 나눔을 간절히 하며~ (강진구초원) (3)   2018.05.31
오랜만입니다..(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5.31
한달에 한번 있는 친근한 만남~ (조희종초원) (4)   2018.05.31
월빙밥상으로피로싹^♡^(넝쿨) (3)   2018.06.03
모두 모두 모여요~♡(어울림 5월 31일 ) (4)   2018.06.04
함께한 순간이 감동이예요~^^(동경목장) (2)   2018.06.05
아이맨 목장 간만에 소식 올립니다. (4)   2018.06.05
더워지는 날씨처럼 목장도 더 뜨거워지길!!!! (알바니아) (4)   2018.06.07
교회다운 교회,그리스도인다운 성도(껄로 심박듣기) (4)   2018.06.08
우리도 오늘은 분식데이~(르완다) (4)   2018.06.09
나들이 왔어요 (요한 &어울림 ) (8)   2018.06.10
언제나 반가운 선교사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캘커타디딤돌) (5)   2018.06.11
저희 분가한 것 맞죠?^^(동경목장) (9)   2018.06.18
휠체어는사랑을싣고^~^(넝쿨) (6)   2018.06.18
잔디밭에서 콘서트 관람, 완전 멋져요(아이맨 목장) (4)   2018.06.19
반가운 손님이 왔어요^^ (타이 씨앗) (6)   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