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금요 목장 연주회 (시나브로)
이번주 시나브로 목장은 남수진 집사님의 귀국독주회 관람을 테마로 정했습니다.^^
남수진 집사님 덕에 저희들은 오래간만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목자 목녀님과 정해웅형제, 그리고 저(심은실)와 조이삭 군이 목장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재홍형제는 서울에 일이 있어 불참하게 되었고 성길형제는 회사 워크샵으로 경주에 가게되어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비가 오니 따끈한 순두부 찌개가 생각나고....
그리하여!!! 두부마을에서 모여 든든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연주회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연주회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멋지게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며 음악속으로 빠져들었답니다. 하지만 그 즐거운도 잠시...27개월 조이삭군의 방해작전으로 목녀님 목자님과 번갈아가며 공연장 밖에서 조이삭군의 놀이를 지켜보며 보초를 서기도 했답니다. ㅎㅎ 이 또한 추억이라며 즐겁게 받아들이는 우리 시나브로 목장 식구들 이었습니다.^^
연주회장에서는 많은 다운교회 식구들을 만날수 있었기에 또한 즐거웠답니다. 마치 연합 목장 이벤트가 열린 것 같았습니다. 이런 멋진 연주회를 열어주신 남수진 집사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공연이 끝난후에는 목장 나눔을 위해 커피숍으로 이동하여 늦은시긴까지 나눔을 불태웠습니다. ^^
해웅형제가 일주일 이상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각자의 장염 극복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하고 다같이 걱정하며 기도로 나누었답니다.
연주회 후의 나눔이라 그런지 모두 나긋나긋하게 삶을 나누었고 다른때보다 감사제목이 많았던 목장모임 이었습니다.^^
남수진 집사님 덕에 저희들은 오래간만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목자 목녀님과 정해웅형제, 그리고 저(심은실)와 조이삭 군이 목장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재홍형제는 서울에 일이 있어 불참하게 되었고 성길형제는 회사 워크샵으로 경주에 가게되어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비가 오니 따끈한 순두부 찌개가 생각나고....
그리하여!!! 두부마을에서 모여 든든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연주회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연주회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멋지게 바이올린으로 연주하시는 모습을 보며 음악속으로 빠져들었답니다. 하지만 그 즐거운도 잠시...27개월 조이삭군의 방해작전으로 목녀님 목자님과 번갈아가며 공연장 밖에서 조이삭군의 놀이를 지켜보며 보초를 서기도 했답니다. ㅎㅎ 이 또한 추억이라며 즐겁게 받아들이는 우리 시나브로 목장 식구들 이었습니다.^^
연주회장에서는 많은 다운교회 식구들을 만날수 있었기에 또한 즐거웠답니다. 마치 연합 목장 이벤트가 열린 것 같았습니다. 이런 멋진 연주회를 열어주신 남수진 집사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공연이 끝난후에는 목장 나눔을 위해 커피숍으로 이동하여 늦은시긴까지 나눔을 불태웠습니다. ^^
해웅형제가 일주일 이상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각자의 장염 극복 노하우를 전수하기도 하고 다같이 걱정하며 기도로 나누었답니다.
연주회 후의 나눔이라 그런지 모두 나긋나긋하게 삶을 나누었고 다른때보다 감사제목이 많았던 목장모임 이었습니다.^^
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오랜만의 문화생활로 힐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