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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필립박
  • Mar 03, 2016
  • 608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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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목장 신입 기자 필립박 목원입니다^^

 

지난 2월의 마지막 목장 모임은 목자목녀님 댁에서 맛있는 오리고기 식사를 하고,

 

자연스러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녀님의 처음으로 고백하는 시월드 이야기가 불꽃이 되어 여기저기 스파크가 튀는

 

열띤 이야기가 서로 오갔습니다.

 

아울러서 노명옥 목원의 남편과의 최근 부부생활에서의 갈등 그리고 어려움에 대한 진솔한 나눔을 통해

 

남자와 여자가 참으로 다르다는 것을! 그러나 그 다름이 있기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이경선 목원님께서도 함께 하여서 정말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목록
  • profile
    넉넉한 목원들이 많아서 인지 목장이 풍성해 보이네요
    필립 기자님 게시판에 목장 소식 감사해요
    시월들에 부부간에 갈등을 나눔으로 서로가 조정 되어져 가는 모습에 감사가 되어지는 담쟁이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뻗어가는 담쟁이목장 이제 목원의아들을전도해서 계속뻗어가는목장되어요 담쟁이가족모두를 사랑합니다!!!
  • profile
    감사한일이네요
    비온뒤에 땅이 더 굳는다고 말씀붙잡고 잘 견뎌내니 좋은날을 보게되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 그러므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한다 맞습니다. 담쟁이목장 잘 뻗어나가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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