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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혜영
  • Mar 03, 2016
  • 650
  • 첨부1
기자의 부부는 이날 자녀의 기숙사 짐을 옮기러 올라가는 바람에 부득이 하게 참석지 못하였습니다ㅜㅜ
사실은 초원 차례도 저희였는데 화평목장의 김분자 목자님께서 기분 좋게 배려해주셨습니다.
화평의 목자님께서는 코에 바람도 넣고 더 열심히 섬기시라고 목자,목녀님들 몸보신을 위해 정말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해 주셨답니다.
따뜻한 봄이오면 새마음,새뜻으로 다시 힘을 내어 달려야 하니 지금은 몸보신 할때가 맞네요!!!
함께 하지 못해 다시 한번 죄송하구요,달릴땐 닭한마리 먹은것처럼 달리겠습니다.
아자!아자!

pic20160303150059.jpg

  • profile
    삼계탕으로 몸보신하셨네요 홍복식초원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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