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Feb 23, 2016
  • 582
  • 첨부4

20160219_195501.jpg

20160219_202235.jpg

20160219_211411-1.jpg

20160219_202313-1.jpg


담쟁이 목장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늦둥이라도 가졌냐고요????
목장을 처음 시작 할땐 아이만 10명이였습니다
그 자녀들이 지금은 자라서 싱글장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마 어린 자녀들은 분가하면서 훌쩍 떠나 버렸습니다

새가족이 아닌 새가족으로 필립 전도사님 부부가
오시면서 예승이 인승이가 따라 오게 되어졌습니다

먼저 일찍와서 식사준비를 도와 함께 준비하는 목원들의 모습을 보며
담쟁이의 한 가족임이 틀림 없습니다

파워틴을 내려 놓은 시기라 목장에서 편하게 담쟁이 목원으로 섬길수 있어 더욱 감사가 되어집니다
담쟁이 가족 이 되어 주셔서 주님의 이름으로ㅅ랑하고 축복 합니다
  • profile
    가족으로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섬기는 목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제목만 보면 임신인줄 알겠어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한주의 마무리를 함께~(모퉁이돌) (3)   2019.03.27
하나됨에서 나오는 강력한 에너지~!!(열매방글라데시) (4)   2019.03.30
벚 꽃이 팝콘처럼 빵 터진날 ᆢ (르완다) (8)   2019.04.01
즐거운 나들이^^(시온) (2)   2019.04.02
벚꽃 휘날리는 4월에 vip 오셨어요~(말랑) (2)   2019.04.04
반성합니다.(푸른초장) (2)   2019.04.04
반가운 얼굴들 (이삭) (2)   2019.04.04
첨 보는 얼굴_악토베 함께 (2)   2019.04.06
구영리 꼬막비빔밥 맛집 (스탄) (4)   2019.04.07
목장 탐방 오셨어요~ (타슈켄트_울림 ) (2)   2019.04.07
이사예배 (타슈켄트 어울림) (2)   2019.04.07
식사후 번개팅으로 주전에서 나눔을... (강진구초원) (3)   2019.04.08
사랑과 섬김은 세례을 싣고~(YES, 동경목장.) (8)   2019.04.09
평세후 날아온 감사한 편지 (껄로심박듣기) (4)   2019.04.09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직분^^(열매방글라데시) (3)   2019.04.10
평세 목장모임과 VIP (인도의향기) (4)   2019.04.11
엄마손맛으로 목장예배를~~~(넝쿨) (3)   2019.04.12
홈커밍데이~?(말랑) (2)   2019.04.17
로뎀나무 아래서 ᆢ (르완다) (3)   2019.04.17
부지런 부지런~ 예닮 (1)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