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Feb 23, 2016
  • 579
  • 첨부4

20160219_195501.jpg

20160219_202235.jpg

20160219_211411-1.jpg

20160219_202313-1.jpg


담쟁이 목장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늦둥이라도 가졌냐고요????
목장을 처음 시작 할땐 아이만 10명이였습니다
그 자녀들이 지금은 자라서 싱글장년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마 어린 자녀들은 분가하면서 훌쩍 떠나 버렸습니다

새가족이 아닌 새가족으로 필립 전도사님 부부가
오시면서 예승이 인승이가 따라 오게 되어졌습니다

먼저 일찍와서 식사준비를 도와 함께 준비하는 목원들의 모습을 보며
담쟁이의 한 가족임이 틀림 없습니다

파워틴을 내려 놓은 시기라 목장에서 편하게 담쟁이 목원으로 섬길수 있어 더욱 감사가 되어집니다
담쟁이 가족 이 되어 주셔서 주님의 이름으로ㅅ랑하고 축복 합니다
  • profile
    가족으로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섬기는 목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
    제목만 보면 임신인줄 알겠어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영혼 구원 (어울림 목장 ) (4)   2018.07.16
영국에서오신반가운얼굴들과~(넝쿨) (3)   2018.07.14
여름아 부탁해~~♡(껄로 심박듣기) (2)   2018.07.13
풍성한 7월의 시작~(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7.12
장마에도 일하시는 하나님 (악토베 함께) (4)   2018.07.11
편안한 나눔(초원지기B부부 모임) (2)   2018.07.10
말랑 목장과 연합 ~^^ (5)   2018.07.09
VIP가 왔어요~^^(YES, 동경목장) (2)   2018.07.09
6월, 반년을 마무리하며!(내집처럼 목장) (4)   2018.07.06
6월에는.. (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7.06
2018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며(껄로 심박듣기) (3)   2018.07.06
베트남 가정식 맛보러 오신 뜻밖의 손님(밀알목장) (6)   2018.07.02
기도할 것은 많은데 감사할 것이 없다? No.. No..(캄보디아 동행) (4)   2018.06.30
아이맨 목장 소식입니다. (3)   2018.06.29
목장 is always a good idea!(YES, 동경목장) (5)   2018.06.29
오리와 함께~ 초원을 누비다!!!(강진구초원) (3)   2018.06.27
역전시장 다 쓸어왔습니다~ ㅎㅎㅎ(홍복식 초원 6월 모임) (4)   2018.06.27
감사가 넘치는 르완다목장~~ (4)   2018.06.27
두동으로 오셔요~ ~ (채선수 초원) (6)   2018.06.26
기말고사준비중인 우리 아이들 화이팅!(껄로심박듣기) (4)   20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