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Feb 20, 2016
  • 489
  • 첨부1

20160220_095408.jpg

이제 날이 따뜻하니 완전 봄같아요.분주하였던 설이 지나고 썰렁했던 목장이 다모여 꽉찼네요. 간만에 보는 얼굴들이 반갑고 고맙네요.~~ 시래기 비빔밥으로 주린배를 채우고 찬양과 지난주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김질 하며 자신들을 말씀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감사를 나누고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들을 나누었네요. 다음주부터 선주씨가 새로운 직장을 가게되어 감사하고,화숙자매 어머니는 수술이 잘되었고,고정숙자매 동생 고춘임자매도 다리수술이 잘되어 퇴원을 하였답니다. 아직도 회복을위해 계속기도해야 하지만 풍성한 응답을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가 넘치는 목장모임 이었답니다.
  • profile
    풍성한 응답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르완다목장 파이팅!
  • profile
    목장게시판 사진을 봐야 식구들이 누군지 알 수 있네요. 기자분들의 수고로 지나간 목장모임이 다시 새로운 은혜로 다가올겁니다. !!
  • profile
    목원들의 가족까지..결코 작은 목장 아닌걸요! 목장 식구들의 가족까지 꼼꼼히 섬기는 르완다 화이팅!!
    복음으로 인한 진정한 부흥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딸꾹 목자님~(모스크바) (7)   2020.07.10
누구나 한 번쯤! (6)   2020.07.11
악토베올레. 미모 담당 목녀님^^ (5)   2020.07.13
기록은 더 감사를~~~(깔리만딴 브니엘) (7)   2020.07.17
아는 건 별로 없지만, VIP입니다^^.(예스, 동경목장) (5)   2020.07.24
목장은즐거워요~(넝쿨) (4)   2020.07.26
Vip를 살짝 옆에 앉히고^^(모스크바) (7)   2020.07.27
콩그레츄레이션 and 웰컴 투 말랑시아~!!^0^ (말랑시아) (5)   2020.07.27
거센 비, 그 까짓거 (까마우) (4)   2020.07.29
선교사님과 함께한 목장! 웰컴 투 코리아♡ (4)   2020.07.30
소망목장의 맛있는 모임. (4)   2020.07.30
3차까지 달려~~~ (알바니아) (5)   2020.07.30
우리함께 인도의향기 (3)   2020.08.01
다시 모인 우리 (아이맨) (3)   2020.08.03
힐링하고 왔어요^^ (예닮목장) (4)   2020.08.06
아이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7월의 동행목장 (6)   2020.08.07
연합목장(인도의향기+미얀마껄로) (5)   2020.08.09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0.08.14
폭염속 목장모임(모스크바) (6)   2020.08.16
코로나,코로나 해도 쉼이 없는 인도의향기 (3)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