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진주
  • Feb 16, 2016
  • 498
  • 첨부2



꾸미기_1455355691850.jpeg


안녕하세요. 내집처럼의 기자 오진주입니다.

기자가 되고 첫 글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2015년 2월 12일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고 목원들이 다시 내집처럼에 모였습니다.


내집처럼에서 함께 할 새로운 목원 유석 오빠와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상용 오빠까지 함께 해 목장이 더욱 활기찬 느낌이 듭니다.

설이 지난 후 첫 목장이라,

나눔의 시작은 설에 이런 일이 있었다! 하는 설 에피소드와 함께

일주일간의 삶 나눔으로 이어졌습니다.


꾸미기_1455355693869.jpeg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식사를 끝낸 후에사다리 타기로 설거지 당번을 정했습니다.

사다리 타기를 할 때는 다들 긴장한 모습이지만,

막상 당번으로 뽑혀도 웃는 모습으로 즐겁게 설거지를 하고 돌아온답니다.^^ㅋㅋ


또, 언제부턴가 더더욱 깊은 나눔으로

각자에게 있었던 일, VIP에 대한 이야기, 마음 속 이야기 등을 함께 하는 내집처럼 목장!

목자 목녀님께서 준비해주신 음식, 간식들과 함께 하니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목장 모임이 되는 것 같습니다.!^_^

  • profile
    우리 진주가 드디어 글을 올려주었네^^; 구상한다고 고민많이 했을 터인데 수고와 헌신에 감사~
  • profile
    궁금했던 '내집처럼'의 소식을 이제야 보내요~~^^
    목자,목녀님~~그리고 목장의 선배님들..
    새내기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
  • profile
    내집처럼 포근한 목장소식 잘 보았습니다.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11차 목회자 세미나와 함께 (박찬문 초원모임 소식) (2)   2019.10.03
아이반 어른반(말레이라온 목장) (1)   2019.10.03
목회자세미나중 목장모임(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9.10.04
웃다가 울다가 (송상율초원모임 소식) (4)   2019.10.04
VIP와 형제님들 어서오세요 ;) (다바오) (3)   2019.10.05
야전병원(방글라데시열매) (2)   2019.10.07
힘들게 모였어요~(르완다) (1)   2019.10.07
함께해요 너, 나, 우리 (너나들이) (3)   2019.10.07
잡아가지 않아요 (네팔로우) (2)   2019.10.08
10/4 알바니아 목장 모임 (2)   2019.10.09
목회자세미나와 함께하는 황대일 초원모임 (2)   2019.10.11
여기가 어디일까요?^^ (말랑 목장) (2)   2019.10.11
꼬마 VIP와 함께~ (모퉁이돌) (2)   2019.10.11
뜨끈뜨끈한 모임(이상한4) (3)   2019.10.13
Vip를 섬기는 방법 (민다나오 흙과뼈) (3)   2019.10.13
가을을 느껴보려구(보아스목장) (3)   2019.10.14
베트남물댄동산 (5)   2019.10.15
저희는 '말랑시아'입니다~!!^0^(말랑시아) (9)   2019.10.16
풍성함에 감사(까마우) (4)   2019.10.17
풍성함이 가득 (말레이라온) (2)   20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