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진주
  • Feb 16, 2016
  • 489
  • 첨부2



꾸미기_1455355691850.jpeg


안녕하세요. 내집처럼의 기자 오진주입니다.

기자가 되고 첫 글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2015년 2월 12일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고 목원들이 다시 내집처럼에 모였습니다.


내집처럼에서 함께 할 새로운 목원 유석 오빠와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상용 오빠까지 함께 해 목장이 더욱 활기찬 느낌이 듭니다.

설이 지난 후 첫 목장이라,

나눔의 시작은 설에 이런 일이 있었다! 하는 설 에피소드와 함께

일주일간의 삶 나눔으로 이어졌습니다.


꾸미기_1455355693869.jpeg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식사를 끝낸 후에사다리 타기로 설거지 당번을 정했습니다.

사다리 타기를 할 때는 다들 긴장한 모습이지만,

막상 당번으로 뽑혀도 웃는 모습으로 즐겁게 설거지를 하고 돌아온답니다.^^ㅋㅋ


또, 언제부턴가 더더욱 깊은 나눔으로

각자에게 있었던 일, VIP에 대한 이야기, 마음 속 이야기 등을 함께 하는 내집처럼 목장!

목자 목녀님께서 준비해주신 음식, 간식들과 함께 하니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목장 모임이 되는 것 같습니다.!^_^

  • profile
    우리 진주가 드디어 글을 올려주었네^^; 구상한다고 고민많이 했을 터인데 수고와 헌신에 감사~
  • profile
    궁금했던 '내집처럼'의 소식을 이제야 보내요~~^^
    목자,목녀님~~그리고 목장의 선배님들..
    새내기들을 잘 부탁드립니다 ♡
  • profile
    내집처럼 포근한 목장소식 잘 보았습니다.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에는.. (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7.06
6월, 반년을 마무리하며!(내집처럼 목장) (4)   2018.07.06
VIP가 왔어요~^^(YES, 동경목장) (2)   2018.07.09
말랑 목장과 연합 ~^^ (5)   2018.07.09
편안한 나눔(초원지기B부부 모임) (2)   2018.07.10
장마에도 일하시는 하나님 (악토베 함께) (4)   2018.07.11
풍성한 7월의 시작~(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7.12
여름아 부탁해~~♡(껄로 심박듣기) (2)   2018.07.13
영국에서오신반가운얼굴들과~(넝쿨) (3)   2018.07.14
영혼 구원 (어울림 목장 ) (4)   2018.07.16
목장모임으로 무더위를 이겨요.(캘커타디딤돌) (3)   2018.07.16
불편함,가운데서도섬김!(갈릴리목장) (4)   2018.07.17
첫 목장모임?!!..(네팔로우) (4)   2018.07.17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나아가봅시다(푸른초장) (3)   2018.07.18
Vip사냥?(킹스웨이목장) (3)   2018.07.19
새로운 목원이 왔어요! (시에라리온) (2)   2018.07.20
우리는하나(르완다) (3)   2018.07.20
비밀의화원의꽃들??(넝쿨) (2)   2018.07.20
이번주는 와르르..(네팔로우) (2)   2018.07.21
새로운 목장 시작과 이상한3목장과의 이별(싱그러운 목장) (3)   201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