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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정숙
  • Jan 27, 2016
  • 573
  • 첨부3

샬롬^^

우리 디딤돌목원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아 모두 혹한속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1주일을

보내고 준모네집에서 모였답니다..

혹한을 견디기엔 고기만한건 없겠죠?육식형 목원들을 위해 맛있는 족발로 한상차려 푸짐하게 먹고

감사하게도 모두 두손가득 후식들을 챙겨와주셔서 풍성한 2차간식타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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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딤돌의 변화는 아이들이 많~이 얌전해졌다는 겁니다.예전엔 예배를 어찌드려야 할지조차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지만 이젠 제법 성숙해진 7명의 아이들이 나름대로 자기들끼리 예배도 드리고 가끔 나눔(?)도 하는 모습도 볼수있답니다..아이들때문에 적응이 안될땐 도서관으로 떠나기도하고 야외할동도 하면서 지혜롭게 힘든시기를 넘길수있어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면서 디딤돌목원들도 각자 1인1사역으로 주님의일을 맡았답니다.

특히 GMK부장으로 계시는 목자님의 권면에 흔쾌히 어린이팀교사와 스텝으로 순종한 김성규,남경아부부를 축복합니다..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중창단원으로 섬기게되신 박서현집사님과 찬양단원으로 한해를 보내게될 구은희,정호진부부에게도 주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목자님과 목녀님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한주동안도 우리 목원들 주안에 승리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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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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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 모두가 1인 1사역을 하시다니!! 모두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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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들과 함께함이 벌써 일년이 넘었군요.
    아이들도 많이 자랐고 무엇보다 각자 이어야할 자리에서 묵묵히 사역을 감당 하시는 디딤돌 식구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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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의 지체로써 모두가 1인 1사역을 실천하는 목장의 모습이 교회의 본질이기에 본이 됩니다.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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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달 분가식도 은혜롭게 잘 마치길 기도합니다. 디딤돌목장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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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너무 멋있어요, 아이들 참고 견디니 나눔까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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