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Jan 26, 2016
  • 535
  • 첨부3

1453811515590.jpg

1453811504906.jpg

1453811496947.jpg

목장 모임은 정용욱,사여필 집사님 댁에서 가졌습니다.

이번주 모임은 휴스턴 교회에 다니시는 사여필 집사님의 동생분이 약 2주간 한국에 계셔 저희와 함께 나눔을 가졌습다.

나눔 중 휴스턴교회에선 목장 모임에 나오기 위해 3시간 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는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30분 내외로 목장에 갈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 멀어서, 힘들어서 참석 못하겠다는 말은 하지않는걸로~~~^^

  • profile
    이야..3시간 거리의 목장 참여..
    목장에 쉽게 갈 수 있는 거리에 산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가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 profile
    너무 반가운 얼굴이 계시네요~~
    사여필 집사님껜 동생이지만 사미경 집사님껜 오빠이시니 우리목장에도 한번 놀러오심이 ..^^
  • profile
    휴스턴은 3시간도 멀다하지 않고 목장에 참석하는군요, 우리는 30분내외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허브목장 파이팅!
  • profile
    목장을하니까,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반갑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온 눈물의 송별회 (4)   2020.08.22
몸은 흩어져 있지만...(모스크바) (4)   2020.08.24
떨어져있지만 동일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까마우) (4)   2020.08.28
만나지 못해도 기도는 함께 (티벳 모퉁이돌) (4)   2020.08.28
또다시 흩어진 목장 그러나 모인것처럼 (미얀마껄로) (3)   2020.08.28
참 좋은 세상이네요... (5)   2020.09.01
우리도 영상모임 한번 해보아요(티벳 모퉁이돌) (4)   2020.09.02
온라인에서 만나요~~(베트남 함께) (3)   2020.09.04
태풍전야전 목장모임 (알마티에덴) (4)   2020.09.05
[민다나오 흙과뼈] 온라인으로 만난 첫 시간 (4)   2020.09.06
우리 목자님이 최고!따따봉!!!-악토베올레 (4)   2020.09.07
은혜 가득한 모임^^♡♡♡(모스크바) (6)   2020.09.08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오세요 ~ (네팔로우) (6)   2020.09.10
주일예배의 은혜를 나누며(미얀마껄로) (2)   2020.09.12
참여가 늘어난 영상목장모임 (티멧 모퉁이돌) (3)   2020.09.15
들꽃보며 목원보며, 인도의향기 (5)   2020.09.20
함께함에 감사한 [최금환초원] (6)   2020.09.20
예닮 찬양 Best 99 (송상율 초원) (5)   2020.09.22
2020년 목장 트렌드, 돗자리사역!!(알바니아) (4)   2020.09.24
추석전 목장모임(캘커타디딤돌) (2)   2020.09.26